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부인과 암으로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의 미란과 같은 병변이 있을 시에 인유듀종 바이러스가 침투하면서 동시에 환자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생기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이유 없는 질출혈, 성교 후 질출혈, 반복되는 냉과 악취
검진프로그램
액상세포도말검사(세포진검사)
최근에 진단 예민도가 80-90%까지 높아진 검사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 추천해드리는 검사 방법입니다.자궁경부의 육안적 검사와 더불어 간단하게 질경삽입 후 자궁경부 및 질내의 세포를 채취,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세포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용도 싸고 검사도 간단하며 단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채취방법 및 장소, 검사실의 판독능력에 따라 결과의 정확성이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정확도는 80% 내외입니다. 그리고 위음성율(자궁경부에 암과 같은 이상이 있음에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이 약 10~30%입니다.
자궁경부 확대 촬영검사
최신 정밀 해상도를 가지고 직접 자궁경부병변을 발견하고 조직검사까지 가능한 방법입니다. 좀더 정확한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자궁 경부의 병소를 확대 관찰하는 질확대경 검사를 하게 됩니다. 역시 부담없이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세포진 검사와 병행시 98%정도의 정확도를 나타냅니다.
자궁경부와 질의 상부를 초산으로 처리한 후 초산이 반응을 보이는 장소를 활영해 그 영상을 전문 판독자가 분석하는 것으로 판독자는 상당한 기간의 교육을 받은 축적된 부인과 종약학 및 Colposcopy 교수급 전문의입니다.
| 자궁경부 확대 촬영검사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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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유무 및 종류를 확인하는 검사로 세포 도말 검사와 병행시 진단율이 높아집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가장 흔한 성매개성 감염으로 성적인 접촉이 시작되면서 급속히 감영 위험에 노출되며, 따라서 성 배우자의 수와 성적인 행태 등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감염은 대개 일시적인 것으로 대부분 자연 소실되지만, 감염기간은 비교적 HPV type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16형의 경우는 중앙값으로 약 16개월, 그 외에 고위험군 바이러스 약 8개월, 저위험군 바이러스는 4~5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3~10%의 감염은 지속 감염상태로 유지되며, 자궁경부암에 이환될 수 있는 고위험군을 형성하게 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omavirus, HPV)는 100여가지 이상의 유형이 신체의 각각 다른 부위에 감염을 일으키면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합니다.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20여가지의 HPV유형을 고위험군 HPV라고 분류하며 95%~100%의 자궁경부암 조직에서 확인이 됩니다. 이중 16, 18, 31, 33, 35, 45, 52, 58형 HPV감염이 전체 자궁경부암 유발 HPV의 95%이상을 차지합니다.
미국에서는 30세 이상의 여성에서 세포진검사와 HPV test를 같이 시행하는 것이 승인되었으며 현재HPV감염 및 자궁경부 전암병변의 자연경과를 고려해 볼 때 첫 성접촉 후 8년후, 혹은 25세 이상에서 시행되는 것을 추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포진 검사를 연 1회 혹은 2회 검진이 보편적인 곳에서는 3~5년 간격으로 검사를 하는 것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HPV test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의 보완적 검사로서 또한 치료 후 경과 관찰시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한 검사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세포진 검사에서 비정형세포(ASCUS)가 확인되거나, 세포학적 검사, 질화대경 검사, 조직학적 검사 등이 차이를 보이는 경우,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의 치료후 무병변 확인검사로서, 일차적 선별 검사로서 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의 보완적 검사로서 유용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 HPV DNA 검사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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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종양 검사(SCC)
자궁 경부암시에 수치가 증가 하는 표지자로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 권장 프로그램 패키지(6개월에 한번 시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조직검사
세포진 결과가 전암기 혹은 암의 의심이 가면 그 부위의 조직 일부를 떼어서 자세히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진행된 경우는 눈으로 보아 암이란 것을 알 수 있지만 병리조직학적 유형을 가려내기 위해서라도 조직검사를 해야만 암이란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것으로 자궁경부암은 99% 확진이 가능합니다.
이화벨라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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