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인유두종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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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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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저희 병원에서는 선별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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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HPV 검사법 "주목"
여성들이 가장 수치수러워하는 것 중 하나가 자궁암 검사를 위해 1년에 한 번골로 산부인과를 찾는 일이다. 지궁 세포의 변형 여부를 체크하는 이 검사법(자궁경부세포진검사)은 자궁암 사망률을 크게 낮췄지만 너무 자주 산부인과를 찾아 불편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데 여성들은 부담을 느낀다. 위음성률(암이 있는데 없는 것으로 나올확률)이 15~30%로 높은 것도 단점이다. 이 때문에 부인암 전문의들은 '제3의검사법' 연구 개발에 매달려 왔다. 그 중 하나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검사법이다.
HPV는 성행위를 통해 전염되며 90%이상 자궁경부암의 직접적원인이다. 미국의학협회지(JAMA)는 최근호(10월9일)에서 HPV검사와 세포진검사의 정확도를 비교하는 워싱턴주립대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온 여성 4075명을 조사한 결과 HPV검사의 예측도(암을 암으로 진단할 확률)는98% 음성예측도(암이 아닌 것을 암이 아니라고 진단할 확률)는 99.6% 였다.이에 반해 세포진검사의 예측도는 61.3% 음성예측도는 98.5%로 정확도 면에서 HPV검사에 크게 못 미쳤다.
지난 10월 초 프랑스에서 열린 제20차국제 HPV학회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다수발표됐다. 또 프랑스 랭스 대학연구팀은 1만여명의 여성을 3년동안 한명도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현재 자궁경부암의 보조적 검사법으로시행되는 HPV테스트를 세포진검사와 함께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검사
결국에 최종적인 진단은 조직검사를 해야한다.
위의 그림의 조직검사를 시행할때 질확대경검사에서 비정상적인 (10년후에 암세포로 변형될수 있는)곳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수 있다. 만약에 다른 부분에서 질확대경을 보지않은 조직 검사는 검사결과에 오류를 범할수있다.
전체 자궁경부를 침범한 결절성이고 유두상의 표면을 가진 매우 두꺼운 백색 상피를 고배율로 관찰한 모습이다. 반점상과 비정형 혈관들이 관찰되고 있다. 조직 소견은 2mm의 미세 침윤암을 나타났다.
- 경부에 있는 썩은 암 조직은 바이러스 감염에서부터 10년 이상 걸립니다. 조기 진단 받으세요.
자궁내경관을 침범한 내장성 침윤암을 나타내고 있다. 경관상부로 확장되고 있는 유두상 성장과 출혈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