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신체의 표면을 덮고 있어 방어막이라고 할 수 있는 피부는 다음과 같은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 01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신체의 내부조직을 지켜줍니다.
- 02 온도와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03 땀을 분비하거나, 체내의 열을 발산해 체온을 조절해 줍니다.
- 04 피지분비로 건조를 막아줍니다.
- 05 피부색이나 피부상태에 따라 체내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피부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표면에서부터 순서대로 표피, 진피, 피하조직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피지선이나 한선, 체모와 손톱 등의 부속기관이 있습니다.
표피
몸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으며,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의 침입을 막아주거나, 체내의 수분증발을 막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표피의 단면구조를 보면, 표면에서부터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이라는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표피세포는 피부표면 을 향해 밀려 올라가고, 거기에 있는 상하좌우의 세 포와 단단하게 결합합니다. 이곳이 유극층 입니다. 표피세포가 과립층까지 밀려 올라가면 결합이 느슨해지며, 각질층에 도달한 표피 세포는 때가 되어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 과정은 28일 동안 이루어집니다. 즉, 사람의 표피 는 약 1개월에 걸쳐 새롭게 생겨나고, 바뀌게 되어 촉촉하고 건강함을 지키는 것입니다.
표피의 중요한 역할 중 한가지로 수분유지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질세포 속에 함유되어 있는 NMF(천연보습인자)의 기능에 의한 것으로, 촉촉한 피부의 각질층은15~20%의 수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분유지기능이 저하되고, 표면에서 수분 이 증발되면 피부의 거칠음이나 잔주름이 눈에 띄게 됩니다. 한편 NMF의 기능이 저하되면, 아무리 체내외에서 수분을 공급해 주어도 피부는 점점 건조해지게 됩니다.
진피
표피 아래에 있는 진피는 탄력성을 결정짓는 층으로, 두께는 평균적으로 2mm전후입니다. 탄력있는 피부는 진피에 함유된 교원섬유인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자외선 등에 의해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손상되면,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게 됩니다.
피하조직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세포층으로, 외 부의 자극을 완화시켜 줍니다. 여성의 곡선 미도 피하지방의 발달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와 함께 피하지방을 지지하고 있는 조직의 탄력성이 없어지게 되면, 피부처집의 원인이 됩니다.
부속기관(피지선, 한선, 체모등)
피지선의 역할은 피지를 합성하고, 분비하는 것입니다. 모공을 지나 분비된 피지는 피부 표면에 퍼져 피부에 천연 피지막을 만들어 줍니다. 한편, 덥거나 긴장하면 땀이 나오는데, 이것은 체내의 열을 발산하기 위한 정상적인 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구조
피지선의 역할은 피지를 합성하고, 분비하는 것입니다. 모공을 지나 분비된 피지는 피부 표면에 퍼져 피부에 천연 피지막을 만들어 줍니다. 한편, 덥거나 긴장하면 땀이 나오는데, 이것은 체내의 열을 발산하기 위한 정상적인 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화벨라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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